기업행사 복합문화공간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 주목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다양한 기업행사에 복합문화공간이 새로운 파티장소로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산 지역은 수도권과 가까우면서 생활인프라가 좋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가 잦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 많아, 품질이 좋은 서비스와 함께 창의적인 공간에서 기업행사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과 같은 복합문화공간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 주는 새로운 기업행사 트렌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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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에서는 기업회의나 전시박람회 및 이벤트, 컨벤션, 포상관광 등 다양한 기업 단체행사를 전문적으로 진행한다.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1]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빔 프로젝트와 축하케이크, 혁수막, 이벤트보드, 행운번호표와 같은 서비스는 문화복합공간이 기업체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는 요소다.

또한 단독홀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행사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여성 직장인들을 배려한 수유실과 탈의실도 별도 마련되어 있는 것도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과 같은 복합문화공간의 특징이다.

기업행사에 중요한 요리 또한 행사의 격을 높여준다.

각종 요리대회에서 입상한 실력을 보유한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 쉐프진들은 최상급 재료로 준비된 140여가지의 최고 호텔식 뷔페를 선보인다. 음식의 색채와 영양 밸런스까지 갖췄다.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 관계자는 “무엇보다 격조 높은 행사 진행으로 기업 및 단체의 품격을 높여준다는 것이 피에스타9 일산탄현점의 자랑”이라며 “세심한 고품질 서비스로 기업행사의 격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감각적인 스타일과 연출, 자유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런칭쇼, 기업이 소통하는 창의적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음식과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다양한 기업행사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