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미약품이 나흘째 약세를 기록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42% 내린 4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약품은 악재성 공시를 공시한 지난달 30일 18.06% 폭락한 이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금융당국은 한미약품의 미공개 정보 이용과 관련한 불공정 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알테오젠, 트럼프 2기 정책·특허소송 우려에 약세… 6거래일째 하락SKC, 미국서 1억달러 보조금 수혜 소식에 8%대↑ #특징주 #한미 #한미약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