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6일 오후 3시30분부터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13 국민연금전북회관 1층에 위치한 전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박성호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 수석웰스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하반기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김현일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최근 도이치뱅크, 미국 대선 이슈 등 다양한 요인으로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흐름을 내다보고 대응 방안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 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 소더비(Sotheby's)와 미래에셋세이지클럽 살롱아카데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