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OST 앨범 커버[사진=스타엔트리엔터테인먼트,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MBC 드라마 'W'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음반이 발매된다. 30일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W'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담은 음반이 출시됐다. 이번 앨범에는 정준영의 '내가 너에게 가든 네가 나에게 오든', 박보람의 '거짓말이라도 해줘요', 베이식과 잉키의 '환상 속의 그대', KCM '기억, '조현아 '폴링', 엔과 여은의 '니가 없는 난' 등 9곡에 드라마의 몰입도를 고조시킨 38곡의 BG가 수록돼 있다. 'W'의 음악감독은 tvN '시그널', MBC '해를 품은 달', '그녀는 예뻤다'의 김준석, 정세린이 맡았다. 또 무비클로저 소속의 주인로, 전세진, 구본춘, 이윤지, 노유림, 이루리, 김현도 등 젊은 작곡가들이 참여했다.관련기사엔하이픈, '더블유코리아 LOVE YOUR W 2024' 포토콜 참석제시카, '더블유코리아 LOVE YOUR W 2024' 포토콜 참석 #더블유 #드라마 W #W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