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11번가는 다음 달 6일까지 LG전자 최신 스마트폰 V20 무약정폰을 오픈마켓 단독 판매한다.
무약정폰은 통신사 약정없는 공기계 스마트폰으로 내가 원하는 통신사를 선택해 요금제를 마음대로 골라 가입할 수 있다. 각 통신사가 제공하는 20% 요금약정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11번가에서 V20 무약정폰을 사면 LG전자가 제공하는 출시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5종의 사은품이 추가로 주어진다.
판매가는 98만9780원이다. 신한카드 22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착순 하루 500명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