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포티넷코리아는 IDC가 최근 발표한 2016년 2분기 보안 어플라이언스 트랙커(Worldwide Quarterly Security Appliance Tracker) 결과를 통해 자사가 보안 업계에서 지속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티넷은 경쟁 벤더 중 가장 많은 보안 기기 출하량을 기록했다. 포티넷의 2016년 2분기 어플라이언스 출하량은 전년대비 41% 증가했으며 2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