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저 하늘에 태양이’의 주인공 강인경으로 분해 매일 아침 안방극장을 찾아오고 있는 윤아정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자전거 자태를 공개 했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윤아정이 70년대 세트장을 배경으로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내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회 거듭되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 강인경의 모습을 표현하듯 윤아정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 맑은 가을 하늘과 더불어 윤아정의 예쁜 미소까지 어우러져 더 없이 아름다운 한 컷으로 탄생했다.
청순함과 단아함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윤아정의 모습은 매일 아침 9시 KBS 2TV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