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독일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WMF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림아트센터에서 'WMF 하우스워밍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쉐프 레이먼킴, 탤런트 황신혜, 윤손하, 강지섭 그리고 개그우먼 김영희,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WMF 하우스워밍파티'에서는 인기 쉐프 레이먼킴이 WMF의 쿡웨어를 활용하여 특별한 쿠킹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과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독일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WMF가 성공적인 국내 런칭과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마련되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