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만 400회 육박, 지진 공포 확산 [그래픽=연합뉴스, 임이슬 기자] 아주경제 임이슬 기자 = 지난 12일 오후 8시 32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규모 5.8의 역대 최대 지진이 발생한 이후, 19일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관련기사전남 구례군에서 규모 2.0 지진 발생…"피해는 없을 것"대만 화롄현서 규모 5.3 지진 #갈라짐 #강도 #경주 #리히터 #세기 #규모 #안전처 #지진 #피해 #자연재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