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폰즈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 윤형렬, 가수 휘성, 옴므 창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다음달 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신사들의 품격’ 무대에 출연한다. 한지상, 윤형렬, 휘성, 옴므 창민 등은 각자의 독특한 매력의 보이스와 감성으로 어우러져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음악적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이끌어 낼 전망이다. 관련기사안테나뮤직 수장 유희열 "이번주 '헬로 안테나' 공연 개최 예정"‘한류 걸그룹’ 티아라, 중국 순회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신사들의 품격 #창민 #휘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