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1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중 9번째로 기획한 '든든한 생일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4일 당일 라운딩을 즐기는 모든 골프 고객에게 미역국 세트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4가지 반찬과 함께 준비되며 티오프(Tee-off)전 골프투고에서 즐길 수 있다.
지난 1월 50% 할인을 제공한 '10주년 기념 빅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패키지', '추억 공유 이벤트', '10주년 기념 메뉴', '더스파 오아시스 프로모션', 'GM’s Café', '추억의 행운 뽑기', '익스클루시브 패키지', 그리고 이번 달 든든한 생일상까지 객실, 레스토랑, 골프, 스파 시설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