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 품목은 위성 발사 전, 위성과 지구의 지상국과의 전파 특성 측정 및 데이터 전송에 관한 테스트용 전자지상지원장비다. AP우주항공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기저대역 통신을 위한 장비(BBTS: Base Band Test Set)와 원·중거리용(2.7-3.4GHz)주파수(S-band) 전파(RF: Radio Frequency) 링크 통신 및 전파 특성측정을 위한 장비(RFTS: Radio Frequency Test Set)에 대한 설계 및 제작을 공급하게 된다. 개발완료 예정일은 2019년 4월이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AP위성통신은 관계회사인 AP우주항공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차세대 중형위성의 전파 기저대역 전자지상지원 장비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 품목은 위성 발사 전, 위성과 지구의 지상국과의 전파 특성 측정 및 데이터 전송에 관한 테스트용 전자지상지원장비다. AP우주항공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기저대역 통신을 위한 장비(BBTS: Base Band Test Set)와 원·중거리용(2.7-3.4GHz)주파수(S-band) 전파(RF: Radio Frequency) 링크 통신 및 전파 특성측정을 위한 장비(RFTS: Radio Frequency Test Set)에 대한 설계 및 제작을 공급하게 된다. 개발완료 예정일은 2019년 4월이다.
이번 계약 품목은 위성 발사 전, 위성과 지구의 지상국과의 전파 특성 측정 및 데이터 전송에 관한 테스트용 전자지상지원장비다. AP우주항공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기저대역 통신을 위한 장비(BBTS: Base Band Test Set)와 원·중거리용(2.7-3.4GHz)주파수(S-band) 전파(RF: Radio Frequency) 링크 통신 및 전파 특성측정을 위한 장비(RFTS: Radio Frequency Test Set)에 대한 설계 및 제작을 공급하게 된다. 개발완료 예정일은 2019년 4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