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기다리는 '양들의 외침' 아주경제 이재석 기자 = 길고도 무더웠던 한여름 동안 털옷을 입고 견뎌온 대관령 양떼. "우리도 하늘은 높고 양들이 살찌는 가을이 그립다" [사진=이재석 기자] 관련기사한난, 대관령 국가숲길에 2번째 탄소중립 상생숲 조성영하로 떨어진 대관령에 쌀 기부한 장하나 #365 #대관령 #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