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달 말부터 BBB에서 AAA 등급 기업의 회사채 발행이 급증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에 따르면 AA- 등급인 E1은 오는 30일 15000억원어치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AA-인 SK브로드밴드도 다음달 5일 15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현대차도 5년물로 300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국도화학, 세아제강, 한국토지신탁 등도 200억원에서 1000억원어치의 회사채를 내놓을 계획이다. 대림산업(A+)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내달 초 1000억원어치의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한화오션, 회사채 신용등급 BBB+로 상향멀쩡한 재테크 영상이라 믿었는데… 금감원, 멕시코 회사채 투자사기 주의보 #등급 #사채 #회사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