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준현 "결혼 3년만 예비 아빠, 무척 기뻐"

2016-09-14 23:26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에서 김준현이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개그맨 김준현이 결혼 3년만에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고백했다.

김준현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로부터 예비 아빠가 된 데 대한 질문을 받았다.
MC 김구라는 "결혼한 지 3년이나 됐는데 체구가 비대해서 (아이가) 없는 거냐는 걱정도 많이 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준현은 "맞다"고 인정했다.

김준현은 또 "올해 (아이를) 낳자고 계획을 하고 있었다"며 예비 아빠가 된 기쁨을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