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8층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될 이 강좌는 '기회의 땅, 아세안 경제를 보다'를 주제로 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K-뷰티, 패션, 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동남아 진출 전략을 소개한다.
강사는 최경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선임연구원, 전진호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글로벌마케팅팀 과장, 이진섭 한세실업 영업본부 이사,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 등이다.
수강은 한-아세안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반 시민 80명 안팎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