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쥬단학(대표 이용준)은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린 ‘2016 웨이하이 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산심, 오션, 쥬단학 등의 제품을 홍보하며 본격 중국시장을 공략했다.
신재호 쥬단학 중국영업총괄은 “110년 천종산삼의 신비로운 기운으로 깊은 곳에서부터 빛나는 기품 있는 피부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현재 42종의 위생허가를 받았고 가맹점 및 대리상을 섭외하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