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여제황칠화장품(대표 이용건)은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린 ‘2016 웨이하이 문화창의산업교류회’에 참가해 스킨, 로션, 크림, 마스크 팩 등 기초화장품을 선보이며 판촉전에 나섰다.
김양순 황칠화장품 본부장은 “황칠나무를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예로부터 알려진 중요한 약제이며 황칠화장품은 약제로 만든 귀한 화장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황칠나무로 만든 여제황칠화장품을 중국 시장에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