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브랜드 캘러웨이 어패럴은 풀오버 니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풀오버 니트는 A/W원사를 사용, 경량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때문에 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라운딩을 나갈 때 착용하면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능성과 디자인적인 요소를 모두 충족시켰다"며 "몸 판 옆선의 배색 포인트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스윙 시 자세를 더 돋보이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