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방송인 붐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붐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스카이티브이 브랜드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에서 자신이 MC를 맡은 '인앤아웃'에 대해 설명했다.
또 "무엇을 하든 건강이 베이스로 있어야 한다"며 건강 유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뒤 "우리 방송을 편안히 보면서 (출연진이) 하라는 대로만 움직여 준다면 10년 정도는 더 젊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앤아웃'은 의사와 보디 트레이너들이 뭉쳐 꾸미는 건강 정보쇼다.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