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로빈 데이아나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그레뱅 뮤지엄에서 월드 셀러브리티 투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그레뱅 뮤지엄은 1882년 파리에서 개관한 밀랍인형 박물관으로서 프랑스 파리, 캐나다 몬트리올, 체코 프라하에 이어 2015년 7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개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