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다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 확충설과 관련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투자은행으로서의 실익을 고려해 하이투자증권 인수 및 유상증자 등과 같은 자본 확대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