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자리는 15만1000개 늘어났다. 당초 금융시장에서는 새 일자리 증가량을 약 18만 개로 예상했다.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4.9%를 기록해 석 달째 같은 값을 유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2일 발표했다.
새 일자리는 15만1000개 늘어났다. 당초 금융시장에서는 새 일자리 증가량을 약 18만 개로 예상했다.
새 일자리는 15만1000개 늘어났다. 당초 금융시장에서는 새 일자리 증가량을 약 18만 개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