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일 제이더블유생명과학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제이더블유생명과학은 완제의약품인 수액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예비심사신청일 4월 25일 현재 JW홀딩스가 5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239억원, 당기순이익 113억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박철원(JW생명과학 감사)씨 빙모상JW생명과학 영양수액제, 유럽 진출 9부 능선 넘었다 #상장예비심사 #코스피 #JW생명과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