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엔케이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는 배우 최지우와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최지우 씨는 국내와 중국에서 리엔케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고전적이면서도 도시적인 세련미를 갖춘 최지우의 이미지가 리엔케이가 추구하는 여성상과 일치한다”며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중국 사업 진출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리엔케이·올빚, 고객 100만명 돌파 기획세트 한정 판매CJ오쇼핑, 코웨이 '리엔케이' 中 독점 판매… '최지우 크림'으로 어필 #리엔케이 #최지우 #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