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웨이 코스메틱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코웨이 코스메틱의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와 올빚은 구매 고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한 '감동 나눔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획세트 2종을 한정 수량을 선보인다. 리엔케이는 클렌징부터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총 8종으로 구성된 50만원대의 '동안 나눔 세트'를, 올빚은 생기 집중 관리 프로그램 4종이 담긴 30만원대의 '생기 나눔 세트'를 내놓는다. 또 구매액의 50~60%를 제품 구입 때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관련기사충남 중소기업 수산물, 대만과 베트남 시장 진출브랜드스타즈선정위원회, '2023 국가대표브랜드' 선정 #리엔케이 #안티에이징 #올빚 #최지우 #코웨이코스메틱 #한방화장품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