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KCM이 확 달라진 이미지로 돌아온다.
1일 오후 KCM 소속사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싱글 '엄마의 착각'이라는 제목을 건 싱글 앨범 자켓 사진을 선공개했다.
실제 KCM의 과거 모습을 본떠 만든 캐리커처가 삽입된 이미지는 색다른 즐거움을 주며 이번 앨범에서 애절한 발라드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KCM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재치있는 자켓 사진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KCM의 신곡 '엄마의 착각'은 오는 5일 0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