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방산사업을 따로 떼어내 매각할 예정이라는 보도와 관련,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관련기사코스닥 7.60포인트(1.15%) 오른 671.29 마감정부, 단기금융시장 활성화 추진...'익일물 편중 막는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