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주경제(독일 베를린)박선미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열린 새 스마트워치 ‘기어 S3' 공개 행사에서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새 스마트워치 '기어S3'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계"라고 소개했다. 이 부사장은 "유저 프렌들리(사용하기 쉬운)가 기어S3의 포인트"라며 "사용자에게 더 나은 라이프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2일부터 기어S3로도 삼성페이 결제 가능 SK텔레콤, ‘기어S3 클래식 LTE’ TV 광고 온에어 #기어S3 #삼성전자 #이영희 #스마트워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