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켄싱턴 제주 호텔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독일 대표 메뉴인 슈바인학센을 선보인다. 슈바인학센은 독일식 돼지 족발 요리로, 소시지와 감자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7만5900원(2인 기준). 한편 켄싱턴 제주 호텔의 페이스북에서는 새로운 메뉴 출시를 기념해 슈바인학센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페이스북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슈바인학센, ‘더 뷰’의 애플 마티니, 스타벅스 음료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관련기사파르나스호텔, 리워즈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25만명 돌파이랜드파크 사이판 호텔·리조트 3사, 가족과 함께하는 골프 패키지 선봬 #켄싱턴 제주 호텔 #페이스북 이벤트 #호텔 레스토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