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큰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입큰은 브랜드 새 얼굴로 모델 지현정과 진성선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입큰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여유도 즐기는 도시 여성의 모습'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입큰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원인 티파니 씨를 모델로 기용해왔으며, 티파니 씨의 전범기 이미지 게시글 논란 이후 3년 만에 모델을 교체했다.관련기사입큰, '델리킷 인텐시브 리페어 3종' 출시입큰, 설연휴 맞이 '최대 70%' 세일 #입큰 #지현정 #화장품 #진정선 #티파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