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설립된 핸즈코퍼레이션는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213억원, 순이익 83억원을 시현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핸즈코퍼레이션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7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1972년 설립된 핸즈코퍼레이션는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213억원, 순이익 83억원을 시현했다.
1972년 설립된 핸즈코퍼레이션는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213억원, 순이익 83억원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