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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8/12/20160812173426181995.jpg)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서석권)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반월천에서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안전지킴이는 119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119구급대원 임철순 소방사는 “아이들이 물에 오래 있을 경우 체력저하와 저체온증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물놀이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군포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