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11번가가 오는 15일까지 리우 올림픽을 맞아 한국팀 응원을 위한 특가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TV, 야식 카테고리 인기제품 40여종을 한데 모아 최대 34%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그 외 편의점 모바일상품권부터 떡볶이, 만두, 비빔면, 핫도그 등 응원 간식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P&G와 함께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대한민국이 금메달 획득 시, 다음날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1만원 이상 최대 5000원)을 발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