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LG유플러스는 1일 진행된 2016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은 전기대비 10% 이상 성장한 5.4GB"라며 "올 연말까지 6GB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1801억원, 전년비 6.4%↓…"마케팅 비용에 실적 발목"LG유플러스, 유무선 결합상품 ‘한방에 Home 2’ 출시 #컨퍼런스콜 #LG유플러스 #LT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