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가 워터파크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걸그룹 여자친구는 최근 김해 롯데워터파크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그간 섹시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워터파크 광고모델까지 섭렵하며, 무더위를 날리는 10대 소녀들의 ‘파워청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여자친구는 첫 정규앨범 'LOL'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통해 컴백하자마자 5개의 음악방송을 올킬,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너 그리고 나'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