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이마트가 브라질 출신 거장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침구, 슬리퍼, 쿠션, 방석 등 인테리어 상품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로메로 브리토는 브라질 출신의 유명 네오 팝아트 작가로서, 현재 뉴욕과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제 31회 리우 올림픽의 공식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모던 아티스트'라고 칭할 만큼 생생한 색감과 대담한 구성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관련기사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누적매출 4조원 돌파하이트 망고링고, 맛 없으면 전액 환불해준다 #리우올림픽 #브라질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