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비대면 계좌개설에 영상통화로 실명인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증권 브랜드인 '나무'가 제공하는 비대면 계좌개설 앱인 1미닛에 먼저 적용된다. 앱을 실행해 '영상통화 인증방법'과 '타 금융기관 계좌이체를 통한 인증방법' 가운데 하나를 골라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관련기사'ISA 계좌이전' 18일부터 본격 시행한투증권, '연 5.5% 배당' 공모 부동산펀드 출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