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 정재왈)이 12일 성결대학교 음악학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날 정 대표와 정희석 성결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성결대 재림관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콘텐츠 개발, 공간·기자재 사용 협조, 문화예술 및 학술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관련기사안양문화예술재단 제6회 열린문화토론 ‘오픈 톡! 개최안양문화예술재단 ‘헬로! 리틀 도슨트’ 프로그램 진행 #성결대 #안양문화예술재단 #정희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