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화)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13일 경기도 안산 호텔스퀘어 장미홀에서 안산·시흥 스마트허브(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반월시화스마트허브 수출클럽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단공 경기본부는 수출클럽을 통해 무역아카데미, 소규모 커뮤니티(플랜트, 부품소재, 기계부품 등) 운영, 해외시장개척 등을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인화 경기지역본부장은 “수출중단기업 또는 수출의 어려움이 있는 기업들의 애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수출플랫폼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충남도의회 건소위 "산업단지 및 초고층건물 대형화재 예방 총력"수직농장, 내일부터 농작물 산업단지 입주 가능해진다 #강남훈 #박성택 #임채운 #중진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