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수관계인 중 한 명인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이 자사주 2.72%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보유 지분이 늘었다.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외 특수관계인 3인은 자사주 192만2915주를 매입, 보유 지분을 27.26%에서 29.98%로 늘렸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날 특수관계인 중 한 명인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이 자사주 2.72%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보유 지분이 늘었다.
이날 특수관계인 중 한 명인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이 자사주 2.72%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보유 지분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