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보잉과 168억원 규모의 H-47 항공전자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7.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일까지다. #보잉 #항공전자장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