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전날 2010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위안화 가치가 소폭 회복됐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7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857위안보다 소폭 낮춘 6.682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6% 소폭 절상됐다는 의미다. 관련기사중국 6월 물가 상승률 꺾일 듯, 1%시대 다시 열린다시진핑 "국유기업 개혁" 발언에, 상하이 3000선 돌파 #달러 #위안화 #절상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