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8회[사진=KBS2 '여자의 비밀'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여자의 비밀' 8회가 예고됐다. 6일 방송되는 '여자의 비밀' 8회에서는 아이를 안고 유회장(송기윤) 집으로 들어가는 서린(김윤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린은 아이를 안고 유회장의 집으로 들어간다. 유회장은 막상 손자를 보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복자(최란)는 지유(소이현)를 가족들에게 몰래 보내고 서린에겐 지유가 죽었다고 알린다. 3년 후, 코마 상태에 있던 지유가 드디어 깨어난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유튜브 스타’ 미기, 드라마 ‘여자의 비밀’ OST곡 ‘떠나간 여자’ 공개‘여자의 비밀103회예고’이선구,김윤서에“마음이 유괴죄까지 더하고 싶어?강지유가 고발하면 끝” #여자의 비밀 #여자의 비밀 8회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