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정유미가 '국수의 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임세준)‘ 20회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마지막 회 방송 직후 정유미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 ‘마스터-국수의 신’ 시청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채여경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정유미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출연하는 작품마다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여배우로써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쌓은 정유미는 당분간 광고 촬영과 화보 등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