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 조사 차 출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