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엔제리너스커피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엔제리너스커피가 7월 1일 신제품 아이스 커피 '디 클라우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 클라우드는 진한 콜드브루 커피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얹은 제품이다. 커피에 크림이 녹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진해지는 달콤한 맛이 한데 어우러진다. 차가운 크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 진한 커피의 쌉싸래함을 한 잔의 커피에 녹여내며 세 가지 이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진=엔제리너스커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