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한국암웨이는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인 XS의 신제품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XS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스파클링 과즙음료로,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열량을 20㎉로 낮추고 설탕을 넣지 않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한국암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XS 파워' 라인과 함께 스파클링 과즙음료 제품의 'XS 스파클링' 라인을 구축하며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암웨이 XS 마케팅 담당자는 "XS 망고파인애플구아바는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트렌디한 맛과 더불어 칼로리를 낮추고 비타민 함유랑을 늘리는 등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한 제품"이라며 "전 연령대에서 골고루 사랑받는 여름 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