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서핑의류 전문 브랜드 빌라봉(Billabong)이 6월 현재 7개 매장 오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빌라봉은 지난 3일 오픈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을 시작으로 마리오아울렛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빌라봉스토어를 오픈했다. 이어 금주 중 '현대백화점 무역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 빌라봉스토어 신규 오픈을 준비 중이다. 빌라봉코리아 관계자는 "올 여름 개성있는 휴가철 패션이 될 래쉬가드, 보드숏, 비치웨어 등을 더 많은 고객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빌라봉스토어] 관련기사물 만난 고기! 우린 워터파크로 간다‘능력자들’, 씨엔블루 이종현 알고 보니 아이돌계 ‘낚시돌’ #개성 #빌라봉 #휴가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