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원티드 4회[사진=SBS '원티드'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4회가 예고됐다. 30일 방송되는 '원티드' 4회에서는 프로파일링을 시작하는 미옥(김선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실패하면 현우는 죽어요" 혜인(김아중)과 제작진은 지은의 미션 영상 속 섬뜩한 상황에 기함하고, 동욱(엄태웅)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사례금 5억원을 건 예고 영상을 제작한다. 또 승인(지현우)의 부탁으로 수사에 합류하게 된 미옥은 본격적으로 사건 프로파일링을 시작한다. 한편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네이버 생성 AI와 컬리·원티드·트리플 연동된다카카오 ‘원티드 킬러 for Kakao’ 18일 정식 출시 #수목드라마 #원티드 #원티드 4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